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게임 로우바둑이/점유율 비교 (문단 편집) === 우세 === '''10위권 중반~20위권 초반을 유지 중인 게임들'''로, 다소 고인물화가 진행된 게임이나 최근 흥행한 게임들이 주로 자리잡는다. 고인물화가 진행된 게임들은 고정 유저층이 두터워 이 위치 위로건 아래로건 변화가 생길 일이 거의 없다. 반대로 최근 흥행한 게임들은 언제 점유율이 떨어질지 모를 불안한 위치이다. * [[리니지(게임)|리니지]] 모든 한국형 RPG 게임의 아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리니지가 어느새 최상위권에서 이탈하여 10위권을 전전하고 있다. 사실상 대세에서는 벗어났지만 [[린저씨|아재들의 영원한 동반자 느낌이다.]] 이벤트가 열리면 점유율이 약간이나마 증가할 정도로 아직까지도 인기는 있다. * [[리니지 2]] 리니지의 후속작 아니랄까봐 상위권에서 놀고 있다. 다만 점유율 변동이 심해 잠시나마 10위까지 뛰어오르기도 하고, 가끔씩 사이퍼즈한테 밀릴 때도 있다. 한때는 로우바둑이에게도 밀린 적도 있다. * [[워크래프트 3]] 유명한 게임이긴 한데 붐이 일었던 2000년대 초반이 꺾이고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가 나온 뒤로는 [[고인물]] 게임이기도 하다. 게임방에서는 래더는 물론이고 일세를 풍미했던 AOS맵 [[카오스(워크래프트 3/유즈맵)|카오스]] 유저들조차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, 주로 [[급식충]]들이 볼륨 만땅 올려놓고 [[파오캐]] 맵 하면서 주변을 시끄럽게 할 때나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. 의외로 선전하여 나름대로 적당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. 이후 [[워크래프트 3: 리포지드|리포지드]]가 [[워크래프트 3: 리포지드/문제점 및 논란|원작에 비해서 매우 실망스럽게 나오기는 했지만]], [[유즈맵]] 수요층[* 다만 구버전 [[프리서버]]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.]으로 인해 2023년 3월 중순 현재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15위다. * [[디아블로 3]] 초기엔 유저들의 기대에 못 미쳐 욕을 먹은 게임이지만, 그래도 [[디아블로 시리즈]]라고 확장팩과 추가적인 패치 등으로 호평을 받고 그럭저럭 순위 유지 중. 하지만 11월 10일 기준으로 [[로스트아크]]의 등장과 [[디아블로 이모탈]] 발표의 충격으로 인해 점유율이 낮아져서 사이퍼즈보다 낮아졌다. 이후 점유율은 16~25위로, 시즌 초기에 순위가 크게 상승하고, 이후 우하향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. * [[나이트 워커]] [[최강의 군단]]의 후속작이자 리메이크작 액션 MORPG이다. 타격감과 액션성은 호평받고 있고 나름 재밌다는 평가도 많지만, 불안한 클라이언트, 메모리 누수, 수많은 버그, 아쉬운 그래픽/UI 등의 문제가 있어 10위 위로는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. 오픈 직후 점유율은 2023년 3월 3주 기준 17위이다. * [[오딘: 발할라 라이징]] 모바일에서는 한때 한국 매출 1위 자리를 차지하여 [[리니지 시리즈]]의 흥행에 제동을 걸어버렸던 적이 있던 게임이다. 6월 29일 오픈 이후 한동안 흥하기도 했고, PC버전으로 돌리려면 꽤 높은 사양을 요구하기도 해서 모바일로도 할 수 있는 게임임에도 10위~15위권에 있었다. 그러나 리니지W가 나온 이후 점유율이 내려가 20위권대 초반까지 떨어졌다. 2022년 9월 4주차 신직업 추가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트릭스 점유율을 17위까지 끌어올렸다. * [[사이퍼즈]] 왕년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인기 게임이였다. 여성들에게도 제법 인기있던 게임. 하지만 지속된 과금 요소와 각종 서버렉, 매력 요소가 비슷한 '''[[오버워치]]의 등장'''으로 점유율이 반토막 났다. 운영진이 교체된 이후 나쁘지 않은 행보를 보였고 기존 유저층도 탄탄해서 10위 초반대에 꽤 오래 머물렀으나, 게임 자체의 하자와 새로 부임한 디렉터가 게임을 꾸준히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기 때문에 10위권 후반으로 점유율이 하락했다. * [[Apex 레전드]] 정발 이전에는 홍보조차 없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순위권 내에 들었지만, 막상 정식 발매 이후에는 주춤해졌다. 2019년 6월 기준 30~40위권 수준이었다. 그러나 2021년 2분기 레거시 시즌의 영향으로 반등하면서 22위로 올라갔다. 2022년 9월 점유율은 20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